사무엘하(43)

by 주인장 posted Oc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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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43)

성경: 사무엘하 211~14/ 제목: 다시 비가 내리다

맥체인 성경 읽기(1020): 가정(열왕기하 1, 데살로니가전서 1) 개인(다니엘 5, 시편 110, 111) / 날샘 성경 읽기: 마가복음 15~16

 

묵상을 위한 질문

1. 삼년 간 기근이 지속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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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기근의 원인, 1~2>

 

1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사울이 기브온 사람을 죽인 일 때문에, 다윗 시대에 삼 년 동안 기근이 들었습니다. 삼 년 기근이 있었을 때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여서, 그 원인을 알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얼굴을 구했다는 것은, 우림과 둠밈을 통해 기근의 원인은 여호와 하나님께 물어 보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나라에 삼 년 동안 기근이 들었다는 것은 매우 큰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기근을 하나님의 저주로 보았습니다.

 

2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기브온 사람들은 멸망 당해야 할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여호수아와 언약을 맺음으로 멸망 당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아모리 사람들이었지만 먼 길에서 온 것처럼 속여서 여호수아와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살면서 종노롯을 했지만 죽임 당함과 멸망은 면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기브온 사람들이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기브온 주민을 죽이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2. 나라를 기근에서 구하기 위하여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에게 어떻게 접근합니까?

3. 다윗은 누구를 아꼈습니까? 또 사울의 집안에서 누구를 기브온 사람들에게 넘깁니까? 시신들은 어떻게 되나요?

4. 다윗이 긍휼히 여겨 취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사울의 자손 일곱 명이 죽임을 당하다, 3~14>

3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에게 사울 왕이 여호수아와 기브온 민족이 맺은 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그것을 회복할 방법을 질문한 것입니다.

 

4 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하되 사울과 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아니라 자신들을 죽인 사울 집안과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5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을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사람이라고 말합니다.

 

6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 자손 일곱을 달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사울의 고향 기브아에서 그들을 목 매어 달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그것을 허락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사사로운 복수를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을 어긴 사울의 자손을 징계하겠다는 것은, 공적인 보복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7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낍니다. 그러나 8절에 나온 리스바의 아들 므비보셋은 죽임을 당합니다(동명이인으로 생각됩니다).

 

8 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붙잡아

사울의 자손 일곱 명의 이름이 나옵니다. 사울의 첩이었던 리스바의 두 아들과 사울의 딸 메랍의 다섯 아들들입니다.

 

9 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사울의 일곱 자손이 죽은 때는 보리를 베개 시작하는 때였습니다. 이때는 사월 중순 무렵입니다.

 

10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그후에 리스바가 낮에는 시체에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리스바는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시신이 새들과 짐승들에게 방치되는 것(삼상 17:44, 46; 79:2; 16:4)은 커다란 수치요 형벌이었습니다. 리스바는 저주로 가뭄이 왔지만,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지까지 그렇게 수고를 했습니다.

 

11 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다윗에게 알려지매

다윗이 이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12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가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그들이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다윗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 왕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묻은데서 그들의 뼈를 가져오게 합니다.

 

13 다윗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14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그리고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함께 장사를 지내게 합니다. 그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