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묵상(41)

by 주인장 posted Oc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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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41)

성경: 사무엘하 201~13/ 제목: 세반의 반역

맥체인 성경 읽기(1018): 가정(열왕기상 21, 데살로니가전서 4) 개인(다니엘 3, 시편 107) / 날샘 성경 읽기: 마가복음 12~13

 

묵상을 위한 질문

1. 세바(Sheba)는 누구이며, 그는 다윗이 귀환활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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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이 일어남, 1~2>

 

1 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성경은 세바를 불량배라고 말합니다. 어떤 불량배인가 하면, 형제를 배려하지 않는 분열과 이기심의 사람이며, 약자를 무시하고 돌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또한 정의롭지 못한 것을 선동하는 사람입니다.

세바는 사울이 속한 베냐민 지파 사람으로서, 다윗에게 왕권이 넘어간 것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세바는 다윗을 왕으로 부르지 않고 이새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세바는 이스라엘 열 지파와 유다 지파 사이에 논쟁할 때, 다윗이 유다 지파를 총애한다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의심에 호소했습니다. 세바가 북쪽 사람들(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에게 소외당하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세바의 선동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한 번 다윗에게 반역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세바의 군대에 합류했습니다. 압살롬의 반란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다시 세바의 편이 되었습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2. 후궁 열 명의 운명은 3절에 어떻게 묘사되어 있습니까?

 

<열 명의 후궁들, 3>

3 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그들에게 관계하지 아니하니 그들이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한편, 다윗이 압살롬과 관계를 맺은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생과부로 지내게 했습니다. 다윗은 그들에게 음식과 생홀에 필요를 공급해 주었지만 함께하지는 않았습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3. 다윗이 아마사(Amasa)에게 맡긴 책임은 무엇이며,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4. 아비새와 요압은 무엇을 합니까?

 

<아마사를 죽이는 요압, 4~13>

4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큰 소리로 불러 모으고 너도 여기 있으라 하니라

다윗은 아마사에게 전쟁에 나갈 유다 사람들을 모으라고 명령합니다. 다윗은 아마사에게 삼 일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5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가더니 왕이 정한 기일에 지체된지라

아마사는 다윗이 말한 삼일이라는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마사는 삼일 동안 전쟁에 나갈 유다 사람들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6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의 뒤를 쫓아가라 그가 견고한 성읍에 들어가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다윗은 요압이 아닌 아비새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다윗은 아비새에게 세바를 추격하라고 명령합니다. 다윗에게 세바의 반란은 압살람의 반란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7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

그러나 요압이 아마사를 해침으로, 세바에 대한 추격이 지체되게 했습니다. 요압은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8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요압은 아마사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 요압이 아마사를 암살하려고 했습니다.

 

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요압이 아마사를 죽인 방식은 전형적인 거짓과 배신의 암살입니다. 요압은 항상 신뢰를 가장하여 사람을 죽였습니다.

 

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

요압이 다윗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아비새를 죽였습니다. 요압이 압살롬도 죽였습니다. 전에 아브넬을 죽였는데, 또 아비새도 죽입니다. 다윗은 나중에 솔로몬에게 유언할 때, 요압이 아브넬과 아비새를 죽인 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1 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누구이며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하니

요압의 병사는 아마사의 군대(아마사가 모집한 유다 사람들)에게 다윗을 위한다면 요압을 따르라고 말합니다.

 

12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 그 청년이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 아마사를 큰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가니라

 

아마사의 시신은 길에서 치워져 옷이 덮이고, 병력은 계속 진군하여 세바를 추격합니다(13). 요압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아마사의 죽음을 별일 아니라는 듯이 행동합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유언을 했습니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게 알거니와 그가 그들을 죽여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를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신은 신에 묻혔으니.”((왕상 2:6)

다윗은 죽을 때 요압의 악행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백발이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왕상 2:6) 공의는 마지막에 가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