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묵상(37)

by 주인장 posted Oct 13,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무엘하(37)

성경: 사무엘하 198b~15/ 제목: 다윗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지파들

맥체인 성경 읽기(1013): 가정(열왕기상 16, 골로새서 3) 개인(에스겔 46, 시편 102) / 날샘 성경 읽기: 마가복음 1~3

 

묵상을 위한 질문

1. 압살롬이 죽은 이후 이스라엘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7.22.jpg

<다윗과 전쟁했던 지파들의 대비책, 8b~10>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은 자신들이 기름 부어 자신들을 다스리게 한 압살롬이 죽자 궁지에 몰렸습니다.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다는 것은, 패주하였으며 또한 군사 조직이 붕괴되었음을 의미합니다.

 

9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 땅에서 나가셨고

압살롬을 왕으로세웠던 이들이 그의 죽음 이후, 다시 다윗을 환영하는 계책을 세웁니다. 그들의 논리는 다윗이 블레셋 군과 이방인들의 손에서 자신들을 구원했기 때문에, 배신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9).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시 다윗을 왕으로 받겠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10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

그들(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기름 부어 왕으로 세운 압살롬이 죽었으므로, 다윗을 다시 왕으로 모셔 오자고 말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2. 다윗은 제사장들을 통하여 유다 지파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3. 다윗은 압살롬의 군대장관이었던 아마사에게 어떤 직책을 맡깁니까?

 

<다윗 왕과 유다 지파, 11~13>

11 다윗 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사독과 이비아달에게 연락하여 유다 사람들이 왕을 예루살렘으로 모시는 일에 동참하도록 합니다. 다윗은 왕권 회복을 위해 유다 지파 사람들을 이용하여, 북쪽 지파들의 질투심을 이끌어 내려고 했습니다.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유다 지파인 다윗 왕이 자기 지파 사람들에게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라고 말합니다.

 

13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아마사는 압살롬이 임명한 군대 장관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마사를 용서하고 다윗 군대의 사령관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에게 이런 포용력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요압의 지나친 처사에 대한 견제의 의도와 압살롬의 반란에 가담한 백성들이 안도하게 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다윗을 영접하다, 14~15>

14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요압을 대신하여 군 사령관이 된 아마사는, 유다 지파의 마음이 다윗에게 돌아오게 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14절의 주어는 아마사입니다. “(아마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같이 기울에게 하였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5 왕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이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

다윗이 유다 족속의 영접을 받으며 요단강을 건너서 길갈로 갔습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