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묵상(8)

by 주인장 posted Sep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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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99, )

맥체인 성경 읽기: 가정(사무엘하 3, 고린도전서 14) 개인(에스겔 12, 시편 51)

날샘 성경 읽기: 다니엘 3~4

제목: 이스보셋의 죽음 / 성경: 사무엘하 41~12

이스보셋은 힘을 잃었습니다. 자기를 보호해주던 아브넬이 다윗에게 갔다가, 다윗의 신하 요압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보셋은 자신을 지킬 힘을 갖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았는데, 그 누구도 이스보셋을 보호해 줄 수 없었습니다.

 

<이스보셋을 살해하는 레갑과 바아나, 1~7>

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의 맥이 풀렸고 온 이스라엘이 놀라니라

아브넬은 죽었고 헤브론에 매장되었습니다. 이스보셋 왕이 기댈 수 있는 존재는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2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군지휘관 두 사람이 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바아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레갑이라 베냐민 족속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들이더라 브에롯도 베냐민 지파에 속하였으니

레갑과 바아나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들은 형제입니다(9). 이들은 이스보셋의 군지휘관들입니다. 이들은 베냐민 지파에 속했지만 원래 브에롯 사람이었습니다. 브에롯은 이스라엘에 편입된 이방인이었습니다.

3 일찍이 브에롯 사람들이 깃다임으로 도망하여 오늘까지 거기에 우거함이더라

4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다리 저는 아들 하나가 있었으니 이름은 므비보셋이라 전에 사울과 요나단이 죽은 소식이 이스르엘에서 올 때에 그의 나이가 다섯 살이었는데 그 유모가 안고 도망할 때 급히 도망하다가 아이가 떨어져 절게 되었더라

성경은 갑자기 므비보셋을 말합니다. 이스보셋이 죽임 당할 때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이미 장애를 당한 상태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이스보셋을 이어서 왕으로 즉위할 수도 없었지만, 이스보셋을 죽인 이들이 므비보셋을 죽이지 않을 이유도 있었습니다.

5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가 길을 떠나 볕이 쬘 때 즈음에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마침 그가 침상에서 낮잠을 자는지라

이스보셋 왕이 레갑과 바아나에 의해서 암살 당했습니다. 이스보셋은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6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의 배를 찌르고 도망하였더라

레갑과 바아나는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집에 들아가서 이스보셋을 죽였습니다. 아브넬이 죽은 후에 이스보셋 왕을 지켜주었어야 했떤 레갑과 바아나가 왕을 암살했습니다.

 

7 그들이 집에 들어가니 이스보셋이 침실에서 침상 위에 누워 있는지라 그를 쳐죽이고 목을 베어 그의 머리를 가지고 밤새도록 아라바 길로 가

그들은 이스보셋을 죽이고 그 목을 가지고 다윗에게로 갔습니다.

질문: 사랑과 충성은 삶에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나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다른 사람의 아픔과 약함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레갑과 바아나를 처형하는 다윗, 8~12>

8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 왕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드리며 아뢰되 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의 자손에게 갚으셨나이다 하니

레갑과 바아나는 다윗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바치면서, 자기들이 이스보셋을 죽인 것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위장하며 말했습니다.

 

9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다윗은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은 레갑과 바아나가 원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이다.

 

10 전에 사람이 내게 알리기를 보라 사울이 죽었다 하며 그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어도 내가 그를 잡아 시글락에서 죽여서 그것을 그 소식을 전한 갚음으로 삼았거든

다윗은 전에 자기가 사울 왕을 죽였다고 말한 아말렉 삶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아말렉 사람의 잘못을 징벌했습니다. 그것처럼 이스보셋을 죽인 두 사람의 죄에 대해서도 처단을 할 것입니다.

11 하물며 악인이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내가 악인의 피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이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다윗은 레갑과 바아나를 악인이라고 말했고, 이스보셋을 의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악인이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였다고 책망했습니다. 다윗은 레갑과 바아나의 살인 죄를 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 청년들에게 명령하매 곧 그들을 죽이고 수족을 베어 헤브론 못 가에 매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서 아브넬의 무덤에 매장하였더라

 

다윗은 자기에게 아부하려고 이스보셋의 목을 가져온 레갑과 바아나를 처형했습니다. 다윗은 그들이 한 일이 악한 일이라고 말하며 그들을 심판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왕으로 세움 받은 다윗은 자신과 경쟁하는 이스보셋을 죽인 자를 환영하지 않고, 죽였습니다. 다윗은 의로운 왕으로서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질문: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나의 본분입니다. 세상의 이치와 지혜에 휘둘려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요행을 바라며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습니까?

 

김일국 목사 / 복있는 사람